아산시 안성천 쌀조개섬, 생태수변공원으로 탈바꿈 계획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12/03 [13:47]

 

▲ 쌀조개섬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안성천 쌀조개섬을 생태, 문화, 여가, 체육이 있는 생태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쌀조개섬은 하폭 2㎞ 안성천 내 하중도로 아산호방조제(국도39호)로부터 상류측 6㎞, 국도43호로부터 하류측 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구역상 아산시 영인면 창용리에 속하고 하천 우안제로부터 150m 이격돼 있다. 

 

현재 쌀조개섬의 면적 대부분은 지역주민의 농경지로 사용 중이며, 하천 제방보다 낮게 위치하고 있으나, 여름철 홍수 시 아산호방조제 배수갑문에 의한 하천수위 조절이 용이해 고수부지 침수빈도와 침수지속 시간이 짧아 관광 및 친수시설 입지 압력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쌀조개섬 일원을 하천환경정비, 진입도로 개설과 수상레져 스포츠 시설 등을 도입하고자 2015년도 국토교통부 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다.

 

또한 둔포면 및 영인면 일원 지역주민과쌀조개섬 방문객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시는 국도43호선 신법교차로부터 쌀조개섬까지 약3㎞에대한 왕복 2차선 도로개설사업을 쌀조개섬 정비사업 추진시기에 맞도록 병행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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