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철 충남도의원, 천안 불당·성성지구 과밀학교 해소 ‘결실’

고영호 기자 | 입력 : 2019/12/03 [16:57]

 

▲ 충남도 의회 오인철 교육위원장     © 뉴스파고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천안6·교육위원회 위원장) 의원이 과밀학교 해소가 시급했던 천안 성성지구 유·초·중학교 신설을 이끌어내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걱정을 걷어냈다.

 

오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2020년도 정기분 충청남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제316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1차 회의에서 가결돼 천안 성성지구에 유·초·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오 의원은 도시개발사업으로 포화상태에 놓인 성성지구 과밀학교 해소대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주장하며 충청남도교육청에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런 결과 2020년도 충청남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가)천안성성2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과 함께 과밀학급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천안불무초등학교 교실 16실 증축 등을 담아냈다. 

 

오는 16일 제31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가)천안성성2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은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내년부터 신설사업이 추진된다. 천안불무초등학교 교실 16실 증축은 내년 6월까지 완료된다. 

 

오 의원은 “교육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천안 성성지구 학교 신설은 학생중심, 교육수요자 중심 교육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신설학교 개교 전까지 유·초·중학교 학생의 수용대책 마련에 소홀함 없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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