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내륙고속도로 연내 착공...'평택~부여~익산, 2034년 최종 완공 예정

이원규 기자 | 입력 : 2019/12/05 [15:30]

 

▲ 서부내륙고속도로     © 뉴스파고

 

[뉴스파고=이원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을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연내 착공될 예정이다.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경기 평택시와 전북 익산시를 연결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약 137.7km)의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평택시 포송읍에서 부여군 부여읍을 연결하는 평택~부여 1단계 구간(약 94.3km)이 연내 착공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평택~부여의 1단계 구간은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이달부터 고속도로 건설에 착수할 전망이다. 

 

그동안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 관련부서는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과 건의를 통해 조속한 착공을 앞당기려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민간투자방식의 평택·부여·익산을 연결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는 1단계(평택~부여)구간이 2024년 준공되면 바로 이어서 2단계(부여~익산)구간을 2029년에 착공해 2034년 최종 준공·개통될 예정이다.

 

부여를 관통하는 고속도로 구간은 은산면에서 구룡면을 거처 임천면으로 통과하며, 국도4호선과 연결되는 부여IC가 구룡면 구봉리 일원에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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