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충청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9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진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12/09 [15:24]

 

▲ 2019 산타트리 만들기 체험행사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7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천안 향토기업인 (주)아라리오가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 충청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가 함께 준비한 2019 희망배달캠페인 ‘신세계백화점 충청점과 함께하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천안지역 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아 시작한 행사로 아이들이 평상시 가지고 싶었던 옷, 신발, 장난감 등 선물 위시리스트를 받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가족 등 100여명을 초청해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문화홀에 모여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 행사 및 임직원 봉사단이 산타가 되어 아이들이 소원으로 적어낸 갖고 싶었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한 뒤 사전 배부된 식사권으로 야우리 푸드스트리트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의 임직원들은 지난 2011년부터 급여의 일부분을 기부하여 매년 연말에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자가 늘어나 현재 약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또한 직원들 제안으로 시작한 것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픈 의미를 담았다.

 

▲ 2019 희망산타 올해 1천2백여만 원  기부    © 뉴스파고

 

이런 활동에 발맞춰 회사는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기부금을 내는 매칭그랜트 기금 제도를 만들어 올해는 1천2백여만 원을 모아 기부했으며, 지난 8회 동안 모두 1억1천3백여만 원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천안 향토기업으로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및 천안터미널, 아라리오갤러리, 아라리오뮤지엄을 운영하는 (주)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지역의 아이들의 위한 뜻 깊은 행사에 매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라리오의 모든 임직원들이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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