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4회 연속 취·창업지원 역량 ‘최우수대학’에 선정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12/13 [13:12]

 

▲ 지난 9월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창업경진대회에서 이 대회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대표 학생이 창업아이템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리서치업체인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실시한 2019년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순천행대학교가 4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4년제 224개 대학 중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정보를 통해 46개 대학이 청년드림대학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중 4회 연속 ‘청년드림대학’의 영예를 안은 곳은 순천향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단 세 곳뿐이다.

순천향대는 과거 졸업생들의 학점과 어학성적 등 취업 스펙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시스템으로 구축함으로써 재학생이 스스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것을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실무형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대학의 교과과정 일부를 산업체 현장에서 4개월 이상 이수하는 기업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전공직무 경험 및 취업역량을 높였으며, 현장실습 종료 후 실습기업으로 다수 학생들이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면서 학생들의 취업률 증가에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민 진로개발처장은 “취업준비도 검사 등 5종의 진단지와 학생 개개인의 취업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서 경력개발시스템인 I’Design의 표준화된 업무 메뉴얼과 데이터 고도화를 통해 취업 매칭에 노력하겠다”며,“학생들의 성공적 취업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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