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헌 양승조 정책특보, "섬김 행정으로 시민중심의 천안 만들것"

"시장 되면 전임시장이 취한 특정언론사 탄압조치 즉시 풀 것"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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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도시전문가를 자처하는 황종헌 현 양승조 충남도지사 산업건설 정책특별보좌관(52)이 4월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지를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황 정책특별보자관은 8일 오전 천안시청 8층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보살피는 섬김의 행정으로 시민중심의 천안을 만들겠다”며 천안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1992년 패기와 젊은 도전정신으로 천안으로 와 쾌적하고 풍요로운 천안의 도시발전을 위해 도시전문가로서 수많은 시민단체와 함께 고민하며, 풀뿌리 생활정치로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길을 만들어 왔다”며 “천안시민의 은혜에 결초보은하기 위해 축적된 경험을 다독여 더 큰 헌신과 봉사를 시작하려 한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30여 년간 천안을 비롯해 충청지역에서 민생경제·생활 정치 등 다양한 대민봉사 경험과 함께 도시계획·부동산개발 전공을 바탕으로 한 도시전문가임을 강조하고 있다. 

 

황 정책특별보좌관은 “30여 년 동안 천안의 민생경제와 생활현장 속에서 한 명의 소시민으로 충실하게 살아왔고 이웃과 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행동으로 봉사해 왔다”며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천안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하고 그 중심에서 새로운 천안을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적인 저출산과 저성장, 사회양극화 문제에 이어 지금 천안은 동·서간 도시 불균형 격차와 좋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천안을 떠나는 등 여러 현안 문제가 유발되고 있다”며 “도시전문가로서 지방자치의 중심인 지역분권 일선에서 시민과 함께 동행 한 만큼 시민의 뜻을 모으고 시민과 함께 흥바람, 신바람의 천안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황 보좌관은 지난 구본영 시장이 시장의 잘못을 지적하는 특정 언론사에 대한 구독중지 및 광고중지 등의 조치가 현재까지도 진행중인 점에 대한 해소의향을 묻는 질문에 "시장이 되면 바로 공문을 통해 제재조치를 풀고 언론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3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황 보좌관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시계획 부동산학과 석사졸업/박사 재학중 이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 세종·충남지구 총재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사)충무공김시민장군 기념사업회 공동대표 및 회장과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이사, (현)민족통일협의회 부의장, 호서대학교 통일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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