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기반 뮤지션 ‘바비핀스’ 티비엔 음악예능 출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1/09 [14:48]

 

▲ 바비핀스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충남음악창작소)이 발굴한 지역 기반 뮤지션 ‘바비핀스’가 티비엔(tvN)의 음악예능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인디 위크 캐나다에서 지역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고 돌아온 바비핀스가 이번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음악예능 프로그램 ‘좋은가요’에 등장한다. 

 

2017년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사업 ‘아이엠 어 뮤지션’(I’m a Musician)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금상을 수상해 데뷔한 바비핀스는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동문 출신 멤버들로 구성돼 충남지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바비핀스는 방송에서 한국적인 색채가 강한 ‘밥이필수’라는 이름으로 출연한다. 국악적인 퍼포먼스를 강화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락 스피릿을 담아 ‘국락’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노래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그룹명 바비핀스와 발음도 비슷하고 색깔도 잘 맞는 밥이필수 참가명을 좋아했다는 후문과 함께 실제로 ‘밥이 필수’라는 제목의 곡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밥이필수는 방송참가를 위한 한시적 팀명으로 원래의 밴드 이름인 바비핀스를 유지한다.  

 

바비핀스는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고급진 B급’을 추구하는 ‘신세대 그룹사운드’이다. 국악장단을 모던 락 사운드에 접목시키는 등 다양한 방면의 도전을 추구하는 밴드로서 주로 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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