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취업률 81.3% 전국 4년제大 2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1/10 [13:28]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전경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성기) 취업률이 10일 교육부의 대학알리미 공시 결과 81.3%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취업률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2017년 8월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자 대상)이며, 교육부가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공공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취업률을 조사해 대학 알리미에 공시한 결과다. 

 

취업률에서 매년 전국 1~2위의 성과를 이어온 코리아텍의 이번 취업률은 4년제 대학 평균취업률 64.2%보다 무려 17.1%p 높은 수치다.

 

코리아텍은 취업대상자 865명 중 703명이 취업했으며, 학부별로는, 기계공학부 82.7%, 메카트로닉스공학부 83.4%, 전기‧전자‧통신공학부 88.1%, 컴퓨터공학부 85.3%, 디자인․건축공학부 76.9%,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80.4%, 산업경영학부 70.8%등이다. 특히 ‘전기공학전공’은 졸업생 45명 중 진학자(취업대상 제외) 1명을 빼고 모두 취업에 성공, 100%의 취업률을 보였다. 코리아텍 공학계열 취업률은 83.4%로 4년제 대학 공학계열 평균 취업률 69.4%보다 14% 높은 수치다. 

 

1년간 취업유지율(2017.12.31.~1년간 취업 유지)에서도 코리아텍 공학계열이 88.6%로 4년제 대학 공학계열 평균 유지취업률 84.7%보다 3.9% 높았고, 인문계열도 84.4%로 4년제 대학 인문계열 평균 유지취업률 75.4%보다 9.0% 높게 나타났다. 

   

코리아텍은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전문가 초청 특강, 기업규모별 취업캠프(대기업 직무적성검사, 공기업 NCS), 대규모 취업박람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저학년부터 적성과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장·단기 현장실습과 경력개발을 통합한 ‘Koreatech Work System’(코리아텍 일경험 지원 시스템)도 운영, 학생들의 경력개발 준비 수준에 따른 ‘맞춤형 취업역량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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