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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귀경길 24일 오전, 귀성길 25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

신재환 기자 | 입력 : 2020/01/21 [10:43]

 

 

▲     © 뉴스파고

 

 

[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이번 설명절 연휴기간 총3279만명, 1일평균 472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귀성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이, 귀경은 설날인 오는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1.23~1.27)동안 총 3,279만 명, 하루 평균 65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72만 대로 예측되며,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1일 평균 고속버스 1,221회, 열차 33회, 연안여객선 104회를 추가 투입하는 등대중교통 수송력을 증대하고, 원활한 설 성수품 수송을 위해 일반화물보다 성수품을 우선적으로수송할 수 있도록 도심통행 제한을 완화했다.

 

특히 이번 설에도 전년 설과 마찬가지로 24일(금) 00시부터 26일(토)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또한, 23일(목)부터 27일(월)까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0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운영된다.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사망자(1일 평균)가 지난 5년 평균 8.1명(‘16년 10.0명)에서 ’19년 5.2명으로 절반 가까이 큰 폭으로 줄었으나, 교통사고 사망자를 더욱 줄이기 위해 교통․도로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여 기상 악화에도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비하고, 24시간 안전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고향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로교통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10대(한국도로공사), 암행 순찰차 22대(경찰청) 등이 협업하여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음주·난폭·보복 운전 등 고위험 운행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결빙 취약시간(23~07시)에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대기온도와 노면온도를 수시로 측정하여 제설 자재를 미리 살포하는 등 예방적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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