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CanDo Weeks', 한국사학진흥재단 교육혁신 대표사례로 선정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1/29 [11:33]

▲ 호서대 CanDo Weeks, 교육혁신 대표사례로 선정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CanDo Weeks’가 최근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실시한 한국대학 교육혁신 방향성 분석연구에서 진로·심리상담 분야 국내 대표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호서대 ‘CanDo Weeks’는 신입생이 대학생활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FYE(First Year Experience)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입학식 날 학과에서 진행하는 ‘Face to Face’를 시작으로 단과대별 ‘Making the Future’에서는 자신에게 보내는 ‘미래로의 편지’를 작성하고, 지도교수가 일주일 내에 1차 답장을 주며 4학년 말에 2차 답장을 신입생 때 썼던 편지와 함께 직접 건네준다. 

 

또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핵심역량, 진로탐색, 학습역량, 대학생활적응력, 심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과 지도교수가 실시하는 면담 프로그램 ‘호담(好談)’, 교수학습센터의 ‘CanDo 학습노트 워크숍’, 기초과목 튜터링 프로그램‘Hi-Five’, 글쓰기 온라인 지도 프로그램 ‘HoW클리닉’, Caritas상담센터의 ‘셀프리더십’, ‘그림을 그리고 마음을 보는 시간’, ‘찾아가는 진로코칭’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CanDo Weeks’의 멘토는 재학생 선배들로 구성되며, 이들 멘토는 CanDo Weeks를 경험한 학생이기 때문에 호서대 비교과 프로그램은 학생이 견인하는 체계가 견고히 구축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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