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문 천안병 예비후보, "지난 선거 당시 경선은 공정치 못한 '무늬만 경선'"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2/05 [13:18]

 

▲ 김종문 천안병 예비후보, "지난 선거 당시 경선은 공정치 못한 '무늬만 경선'"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김종문 천안병 예비후보가, 청년이 행복한 천안, 지방분권 전도사, 민생 국회의원, 정의로운 대한민국 4가지 지향점을 들고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천안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의 경선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시민이 낳고, 천안이 기르고 키워주셨으며, 천안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천안의 아들이자, 지역의 참 일꾼”이라고 천안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강조하며, “9대·10대 충남 도의원으로 ▴도시요금 5%인하 ▴충남개발공사 채무이자 120억 원 절감 ▴충남교육청 초과근무수당 46억 절감 ▴학교전기요금 4%인하”라는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본인이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3선 도의원 단수공천이라는 꽃길을 접고 가시밭길을 스스로 선택했지만, 당시 천안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전략경선은 내게 가시밭길을 걸어볼 기회조차 주지 않았고, 사실상 '무늬만 경선'이었다"고 지적하며, "경선과정이 공정하지 못했음에도 경선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회견문 발표 이후 이어진 '공정치 못한 경선에 대한 자세한 설명 요구에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경력에 '문재인' 이란 이름을 사용치 않기, 경선 기간 문자발송 안하기를 협약했는데, 상대방 후보측에서 두가지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보도 이후 김종문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내용 중 문재인이란 이름을 사용치 않기로 했다가, 이후 다시 사용해도 되는 것으로 결정했던 것으로, 결정 당시 경선에 대한 설명 중 후보측간 협약을 지키지 않았다 기자회견의 발언은 착각에 의한 발언이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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