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이창수 천안병 예비후보, "지금이 바로 나락의 늪으로 빠져갈 경제를 되살릴 골든타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2/06 [14:00]

"같은 지역구 더민주 윤일규 의원, 전문가답게 해박한 지식으로 소기의 성과...관련 부서공무원 긴장"

"지금이 바로 나락의 늪으로 빠져갈 경제를 되살릴 골든타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지역명 사용제한 가이드라인 알면서도 '우한폐렴' 용어사용 특별한 이유 없어"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이창수 국회의원 천안병 예비후보자가 같은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의원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또 WHO가 지역명을 붙인 병명 사용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알면서도 '우한폐렴'이라는 용어를 써왔다고 밝혔다.

 

6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이창수 예비후보는 "지금이 바로 나락의 늪으로 빠져갈 경제를 되살릴 골든타임이자, 대한민국의 70년 공든 탑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고, 천안의 성장엔진을 다시 살려 낼 골든타임이며, 충청과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지켜낼 골든타임"이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천안에서부터 바로잡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을 꼭 지켜내겠다. 이 역사적인 사명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천안 관련 공약으로 천안 제2 터미널 건립, 청수역 건립, 중구청 신설, 천안 아이맘(I-MOM) 센터 설치, 주거밀집지역 공공주차타워 건설, 천안특례시 추진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포함해 100만 도시에 걸맞는 미래비전을 구현해 '숨·쉴·틈 있는 천안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선언문 발표에 이어 'WTO에서 지명이나 동물명 등을 전염병명에 사용하지 말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정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우한폐렴'이라는 용어를 고집하는 것과 관련,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어떤 이유가 있어 사용하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이창수 예비후보는 "알고 있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답변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은 초기에 '우한'이라는 지역명을 사용했지만, WHO가 지역 혐오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사용 자제를 권고한 후부터는, 비록 용어에 혼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언론이 '우한'이라는 지역명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는 또 경쟁상대인 천안병의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분야에서 전문가답게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긴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