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문 예비후보,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으로 천안 발전의 문 활짝 열것"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2/09 [18:29]

 

▲ 김종문 천안병 예비후보, "소상공인의 눈물 닦아 줄 민생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천안시병 더불어민주당 김종문 예비후보는 9일(일) 첫 번째 공약으로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으로 천안 발전의 문을 열겠습니다. -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도의원 2차례 등 지역이 키운 지역 인재로서, 누구보다도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에 힘을 쏟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산업화, 세계화를 넘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여전히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는 것은 모두가 불행해지는 불균형의 길”이라며 “천안은 과도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천안시 100만 시대, 새로운 천안 발전의 문을 열기 위해서 수도권 규제를 강화하고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이어 “그 동안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고민했던 국가와 천안의 발전 방향을 공약화하여 차례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최우선 개혁과제이자, 국정과제는 국토의 균형발전,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수 정권 10년간 역행한 수도권 규제완화, 지방균형발전 후퇴로 인해 수도권은 더 비대화 되었고, 지방은 축소되어 왔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4차산업 혁명의 시대정신에 맞는 지방균형발전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오늘 지방분권·균형발전 7대 공약을 발표함과 함께 중앙당에도 정책제안을 하겠다.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은 천안을 중부권 제1도시, 인구 100만 도시로 성장시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김종문 예비후보는 "2월 임시국회에서 충남·대전지역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대전·충남 지역에 혁신도시가 지정되지 않아 국토 균형발전, 공기업 지방이전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 김종민, 박범계 의원이 작년 7월과 10월에 차례로 충남·대전 지역에 혁신도시를 지정할 수 있는 균특법 개정안을 발의 음에도, 일부 야당의 반대로 아직 제대로 논의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충남은 특히나 중국과 교류 비중이 매우 큰 지역이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경기침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침체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이번 2월 임시 국회가 민생법인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균특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며,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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