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박완주는 보궐선거 제조공장 공장장?"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2/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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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불당동 천안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장혁 전 후보가 현역 천안시의원들의 천안시장 선거 출마와 관련, '박완주 의원은 보궐선거 제조공장 공장장'인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장혁 전 후보는 12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지 못하면 시의원직은 유지하겠다는 것인가? 시장 공천을 받지 못하면 계속 갖고 갈 ‘스페어 타이어’인가?”라며, “만약 공천을 받으면 시의원 선거를 다시 해야 할 판국인데 그 혈세낭비와 주민들의 시간낭비는 누가 보상해 주느냐?"고 이종담 인치견 두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또 천안(을) 국회의원을 겨냥해 "지난 6.13선거 당시 구본영 시장공천에 대해 박완주 의원이 공천에 대해 전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해 천안시민들에게 사과한 적이 잇있느나? 페북으로 표명했다는 궁색한 변명을 하지 말고 떳떳하게 이해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 정치인의 본분이자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완주 의원은 천안시장 공천의 잘못과 무리함 등에 대해 사죄하고, 보궐선거 제조공장 공장장인지, 이종담씨는 불당동 표몰이를 위한 페이스 메이커인지를 밝히라"면서, "지난 지방선거 당시 충남도당위원장으로서, 불당동 지역구 시의원인 이종담 의원이 천안시장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만약 경선을 통과한다면 시의원 보궐선거가 불가피한데 이런 사태를 또 야기한다면 박완주 의원은 ‘보궐선거 제조공장 공장장’이라는 별칭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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