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형 지역균형발전 청년고용 사업’ 참여자 모집

고영호 기자 | 입력 : 2020/02/14 [13:45]

▲ 충남도, ‘충남형 지역균형발전 청년고용 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  © 뉴스파고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남도는 내달 20일까지 ‘충남형 지역균형발전 청년고용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실업과 지방소멸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 경제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복안됐으며,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총 20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및 심화교육, 월 5만원 교통비, 연 60만 원의 자기계발 교육비 등을 지원받으며, 채용은 도내 444개 법인·단체 및 중소기업에서 각각 실시하고, 사업장 규정에 따라 면접 등의 채용절차를 거친다. 

 

최종 합격한 청년 및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3월 말까지 정규직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4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하고, 도는 참여기업에 월 200만 원(기업부담 10%)의 청년인건비를 2년간 지원하고, 해당기업에서 근속을 유지한 청년에게는 인센티브 1000만 원(250만 원×4회)을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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