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AI 관련 3개사와 27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

내포신도시에

고영호기자 | 입력 : 2020/03/03 [14:12]

 

[고영호 기자]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2일 충남도청에서 민간상업용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 미션크리티컬엔지니어링 김호영 대표, 엠쎄스 손태영 대표, 이호스트아이씨티 김철민 대표가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미션크리티컬 엔지니어링, 엠쎄스, 이호스트아이씨티 3개사는 변화하는 데이터센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SPC 합작법인을 만들어 방대한 정보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연계사업에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AI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365일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이번 협약식으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4,130㎡부지에 2,7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홍성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AI 관련 기업유치 및 인력 양성・정책 추진에 따른 데이터센터 이용 및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내포신도시에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함에 따라 산업 각 분야별 AI융합 사업이 확산돼 내포신도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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