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 천안시장 및 국회의원 후보 "'민주당 천안시정 6년'은 총체적 무능의연속"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3/23 [10:22]

▲ 미래통합 천안시장 및 국회의원 후보 "민주당 천안시정 6년 잘한 것 하나 찾기 힘든 총체적 무능의연속"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4.15총선 및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소속 후보들이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및 천안지역 도의원을 모두 민주당이 이끈 지난 6년간의 천안시정을 '총체적 무능'으로 정의하고 비판하면서, 미래통합당 천안후보들의 환골탈태를 약속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신범철·이정만·이창수 천안갑·을·병 후보(이하 미래통합 후보)들은 23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미래통합 후보들은 기자회견에서 "도농 격차, 원도심 공동화, 미래 성장동력 부재, 불편한 대중교통, 열악한 교육 여건 등 천안발전의 정체를 경고하는 비상등이 곳곳에서 울리고 있다."며, "전략적 마인드도, 장기 발전 계획도 눈에 띄지 않고,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젊은 도시 천안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을 이끄는 도지사도, 천안을 대표하는 3명의 국회의원도, 천안 지역 도의원도 모두 민주당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민주당 천안시정 6년, 민주당 일색 천안의 정치 지형, 잘한 것 하나 찾기 힘든 총체적 무능의 연속이었다."며, "얼치기 행태로 시정을 흔들었고, 작은 권력에 도취되어 시민을 기만했다"고 비판했다.

 

 

미래통합 후보들은 "나쁜 공천, 오만한 공천으로 인한 피해와 뒷수습은 오롯이 천안시민들의 몫이었음에도 민주당은 안면몰수 하며, 되레 당당하기만하다"며,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 후보들은 "무능한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탄식이 하늘을 찌를 때까지 도대체 미래통합당은 무엇을 하였는가? 깊이 자성하며, 기본부터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며, "달라지는 ‘경제 패러다임’과 혁명적 변화가 몰아치는 도전의 시대, 뼈를 깎는 과감한 혁신과 선제적 대응만이 천안의 살길"이라고 주장했다.

 

미래통합 후보들은 또 "행정절차 간소화,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기업의 숨통을 조르는 낡은 규제를 혁파하여 천안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환골탈태 하겠다."며, "시정과 재정을 시민들의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교육과 R&D 등 신성장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해야 하고,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천안을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테스트 베드, 4차산업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업인들이 투자할 만한 환경을 만들고,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 청년들의 취업 걱정을 덜어주고, 생존의 위기에 한숨짓는 자영업자의 주름살이 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육아에 허덕이는 엄마들의 어깨가 가벼워질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더 힘껏 뛰겠다."며, "미래통합당이 천안에서 승리하면 많은 것이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래통합 후보들은 이어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의 퇴행을 저지하고, 오만한 천안의 민주당세력에게 따끔한 경종을 울릴 것이며, 침체일로의 천안을 전면 개조하고 되살리는『All New 천안』, 천안 부흥제2의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이라며, "미래통합당의 손을 꼭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