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간호학과, 코로나19 의료진에 사랑의 간식 전달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3/23 [14:14]

 

▲ 호서대 간호학과, 코로나19의료진에게 전달한 사랑의간식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간호학과 학생들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선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게 사랑의 간식을 전달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금 챌린지’를 진행해 모금을 했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목표금액인 50만원을 넘어 총 금액 180만원을 모금했다. 모금액은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진행하는 병원 중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있는 천안, 아산, 인천, 평택 지역의 병원 총 7곳에 사용됐다. 

 

천안 단국대병원 측 관계자는 “호서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따뜻한 격려가 생사를 넘나드는 의료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호서대학교 간호학과는 2006년 개설 이후 다양한 학과 캠페인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과 적응, 인성 함양, 직업 적응에 힘쓰고 있으며,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등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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