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교수 1년간 보직수당 20%반납키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3/24 [13:38]

 

▲ 남서울대전경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이 보직수당의 20%를 1년간 반납키로 24일 정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원격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른 재정적 손실에 대한 우려로 반납한 수당은 1년간 총 2억원 정도로, 유학생 격리수용 등 유학생에 대한 특별 관리와 캠퍼스 방역, 건물 통제 등에 투입된 비용과 온라인 수업 제작 및 운영에 소요된 비용으로 인하여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재정적 손실을 메우는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윤승용 총장은 월 100만 원씩 1년간 총1200만 원을 출연,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해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남서울대는 오는 4월 6일 출석수업 등교일에 맞춰 캠퍼스 곳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재학생들의 주요 출입로인 버스정류장, 정문 등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고열증상이 있는 의심환자를 1차 선별하고, 캠퍼스 내 선별보호소로 이송시켜 발열체크와 자가문진표를 통한 2차 검진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의심환자로 판단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전화 후 대학이 마련한 코로나19 의심환자 전용 이송차량을 이용해 지역선별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코로나19 대응(안)’을 마련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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