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정단체 지지' 등 허위사실 공표 천안시갑 예비후보 검찰 고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3/24 [17:26]

 

▲ 선관위, 공주시의원 기부행위 검찰 고발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특정단체 등이 예비후보자를 지지한 사실이 없음에도 지지를 선언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제공한 천안갑선거구 예비후보자 및 자원봉사자가 검찰에 고발조치됐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천안갑선거구 예비후보인 A와 자원봉사자 B는 특정 단체 등이 예비후보자 A를 지지한 사실이 없음에도 지지선언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제공하거나, SNS에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표한 혐의가 있다.

 

반면 경쟁 관계에 있던 또다른 예비후보자의 제3자 기부행위는 무혐의로 끝났다.

 

동남선관위 관계자는 "제3자 기부행위 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특정 후보자를 위한 식사로 보기 어렵고, 실제 거기서 일부 참석자들이 5만원씩 낸 것도 확인돼, 특별한 위법행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충남선관위은 이와 함께 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에게 식사비용 대납을 요구한 혐의로 선거구민 C를 지난 11일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관위에 따르면, C는 소속 친목단체 회원 등과의 식사 모임에 예비 후보자를 참석시켜 316천원 상당의 식사비용 대납을 수차례에 걸쳐 요구한 혐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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