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종문, “김종문을 찍으면 김종문이 당선되고, 천안 정치가 천지개벽”...후보 등록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3/26 [11:18]

 

▲ “김종문을 찍으면 김종문이 당선되고, 천안 정치가 천지개벽”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무소속으로 4.15총선 천안(병) 지역구에 출마한 김종문 전 충남도의원이 26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해당 지역구 유권자들이 작성해 준 ‘후보자추천장’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김 후보는 "‘추염부열’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뚝심있게 완주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추염부열(趨炎附熱)이란 따뜻한 것을 좇는다는 뜻으로, 권세 있는 사람에게 아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김 후보는 “천안시 출신 민주당 도의원 중에서 두 번이나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어도, 8년 동안 깨끗한 의정 활동을 했어도, 민주당은 권력에 아부하지 않으면 경선 기회조차 박탈했다. 심지어 당헌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인 재심 청구권조차 박탈했다."면서, "이는 두 번에 걸쳐 김종문을 도의원으로 뽑아 주신 천안병 유권자를 무시한 것으로, 시민 추천 무소속 후보로 당당하게 완주해 압도적 지지를 받아 구태정치를 심판하겠다."고 자신했다.

 

김 후보는 이어 "충청남도 정치에는 유리천장이 있다. 충남도의회 제1대 ~ 제10대, 40년 동안 선출된 358명의 도의원 중에서 단 1명도 국회의원이 되지 못했다."며, "도민의 손발이 되어 준 도의원들은 평생 동안 지방의원만 하고 보스에게 맹종해야 할까?"자문하며, "시민과 함께 당당히 유리천장을 깨는 ‘충남 도의원 출신 첫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선출직과 국회의원은 초보 운전자의 연습이 아니다."며, "현재 천안시병 국회의원 후보 중에 유일하게 두 번의 선출직과 8년 동안의 도의원 경력이 있는 김종문이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무소속이 당선되겠나?', '무소속을 찍으면 사표가 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는 분들이 계시다"며, "그러나 김종문을 찍으면 김종문이 이긴다. 무소속 김종문이 당선되면 사표가 아니라 금표가 되어 천안정치가 바뀌어 천안시민이 주인이 된다."며, "천안 시민이 추천하는 무소속 김종문, 천안 시민만 바라보고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는 김종문, 두 번의 선출직과 8년의 의정활동 경력이 있는 유일한 후보 김종문이 천안 정치의 새로운 문을 천안 시민들과 함께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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