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코로나19 극복' 공동모금회에 십시일반 모은 1천만 원 기부

고영호 기자 | 입력 : 2020/04/01 [13:53]

▲ 충남도의회, 소상공인 지원 성금 1천만 원 기부…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기부  © 뉴스파고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에 나섰다.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1일 본회의장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의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십시일반 모은 이 성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민생 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충남도의회은 이와 함께 감염병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팔소매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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