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선거구민에 음식물 제공 현직 지방의원 고발...제공받은자 과태료 부과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0/04/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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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방영호 기자] 현직 지방의원이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됐으며, 음식물을 제공받은 선거구민에게 충청권 최초로 과태료가 부과됐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음식물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등에게 총 321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이들에게 총 24만 1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현직 지방의원 A를 지난 3일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의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후 8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받은 1인에게는 24만원의 과태료를, 1만1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받은 9인에게는 각 3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제공받은 식사가액의 3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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