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미래통합당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기관 설립' 공약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4/06 [09:50]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이창수 미래통합당 천안 병 후보가 청소년 공약으로 청소년자살예방 전문기관 설립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청소년정책연구원 조사결과를 인용해 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공부에 쏟는 시간은 많은 반면, 여가시간은 매우 부족한 현상들이 자살충동으로 연계되는 청소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이같이 공약했다. 

 

이창수 후보가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초,중,고생 9,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 청소년인권실태조사에 응답자 45.6%는 하루 공부시간이 3시간 이상이라고 답했고, 여가시간은 하루 2시간 미만이라고 답한 경우가 44.2%에 달한다.

 

이 보다도 더욱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일주일 동안 전혀 운동하지 않는다는 청소년도 23.5%로 조사됨에 따라, 최근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청소년은 33.8% 안에 포함됐다. 

 

이창수 후보는 "이런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 이유로는 학업부담, 성적, 술, 학교폭력 등 청소년 자살충동 조사수치에 대한 심각성을 국가가 인지하고 국가 차원에서의 구제할 필요성이 있다"며, "청소년들을 자살충동에 대한 대책마련으로 전문상담사를 각 학교 일선에 전담 배치하여 심리치료 및 정신과치료가 가능한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기관과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