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코로나19] 천안시 도내 최초 재확진자 발생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4/06 [10:18]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달 26일 격리해제돼 퇴원했던 50대 남성 확진자가 퇴원 10일 만에 다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시에 따르면 백석동에 거주하는 천안72번 확진자(남 52세)는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천안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26일 퇴원했지만, 지난 4일 다시 검체채취해 검사한 결과 지난 5일 재확진판정을 받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