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코로나19 관련 유학생 지원금 및 마스크핕터 전달식 개최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4/07 [18:46]

 

▲ 선문대, 코로나19 관련 유학생 지원금 및 마스크핕터 전달식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지 연장된 후,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지원 및 마스크 보급 등의 예방이 취약점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선문대 유학생을 위한 지원이 잇따르고 있어 화제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7일 코로나19 관련 선문대 유학생을 위한 지원금 및 마스크 필터 전달식을 진행하고, 천주평화연합(회장 문연아)으로부터 300만 원을, KCLC(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회장 김스데반)와 한국종교협의회(회장 이현영)로부터 마스크용 필터 1만7천장을 전달받았다. 

 

김스데반 회장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시간이 문제지 진심으로 행한다면 심정이 온전히 전달될 것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지난 2월 29일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했으며, 선문대 교직원 327명과 동문회가 힘을 합친 결과 4천만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으며, 지역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수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이 기증됐다.

  

성금과 기증된 후원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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