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천안시 9번확진자 퇴원후 재확진...두번째 재확진자 발생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4/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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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충남 천안시에서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나, 퇴원한지 12일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천안에서 발생한 재확진자는 두명으로 늘어났다.

 

천안시에 따르면 9번확진자(여/53)는 지난 2월 27일 확진판정을 받고, 3월 26일까지 한달간 서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3월 26일 퇴원했지만, 지난 7일 인후통이 발생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확진자의 이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한편 천안시에는 지난 7일 해외입국후 확진판정을 받은 38세 남성을 포함 총 10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88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17명이 입원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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