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온라인 수업 무기한 연장 결정

이원규 기자 | 입력 : 2020/04/08 [12:59]

 

▲ 공주대,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온라인 수업 무기한 연장 결정  © 뉴스파고


[뉴스파고=이원규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지난 3일 주요보직자, 학장, 학생대표, 조교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온라인수업을 무기한 연장키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심각한 상태에서,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거리 유지정책이 연장됨에 따라 학생을 비롯한 전 구성원들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결정된 이번 조치에 따라, 공주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온라인 수업을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하게 된다.

 

하지만 상황이 호전되면 5월 4일부터 등교수업을 실시키로 했으며, 학생들의 학습부담 최소화를 위해 중간고사 실시여부는 민원에 유의하며 교수의 재량에 맡기기로 하는가 하면,, 2020학년도 1학기 성적부여는 전 과목 절대평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실습 및 실기 과목은 가능한 경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되, 반드시 등교수업이 필요한 경우 조속히 폐강여부를 결정하고 폐강과목에 대해서는 계절수업 등을 통해 보완할 예정이다. 

 

원성수 총장은 구성원에게 드리는 서한문을 통해 “사랑하는 학생들이 마음껏 배움터에서 꿈을 키우고 실력을 연마해야 할 시기에 그렇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와 협력 그리고 배려심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공주대 가족 모두를 교정에서 하루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