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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대상 시내버스 무료화사업 시행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5/27 [13:15]

▲ 아산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 시행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7월 1일부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대중교통이용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며, 최초 1회에 한해 신청서를 제출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에게는 무료로 전용카드를 발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장애인 친화적 사회기반을 구축해 실질적인 교통 체감복지를 실현코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및 유족은 충남도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며, 또한 국가유공자 유족 및 5.18.민주유공자 유족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을 하고자 하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는 신분증과 반명함 사진1매, 증명서(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등)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용카드는 1인 1매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예를 들어 장애인이면서 국가유공자인 경우 두 카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기존에 아산시에서 발급한 65세 어르신 시내버스 추가할인 교통카드를소지하고 있는 75세 이상인장애인(경증)이나 국가유공자는 무료로혜택이 같기 때문에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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