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전대장 부인 '공관병 갑질' 1심서 무죄 선고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6/24 [09:18]

 

▲ 박찬주 전대장 부인 '공관병 갑질' 1심서 무죄 선고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공관병 갑질' 논란 이후 폭행·감금 혐의로 기소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부인 J씨가 재판에 넘겨진 지 14개월 만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형사1단독부는 지난 23일 10시 제1호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공소사실에 대한 공관병의 진술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지목된 공관병 3명이 전 씨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데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와 관련 박찬주 전 대장은 "(무죄로) 잘 판결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에 아직 사필귀정이 통한다는 게 참 감사하다"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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