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11대 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명선 의원 선출

고영호 기자 | 입력 : 2020/07/01 [12:45]

▲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원, 제11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  © 뉴스파고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원(당진2·더불어민주당)이 제11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도의회는 1일 제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김명선 의장과 함께, 1부의장에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 2부의장에 조길연 의원(부여2·미래통합당)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 신임 김 의장은 재적 의원 42명 중 과반인 32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전 1부의장은 32표, 조 2부의장은 37표를 각각 획득했다. 

 

김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220만 도민을 대신해 도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 번 더 소통·협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선의 김 의장은 합덕제철고와 예산농업전문대(현 공주대) 농학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6대 당진시의회 의원(5대 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10대 도의회에 입성한 후 11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를 지냈다. 

 

또 전 1부의장은 군산고와 충남대 경제학과에서 수학하고 동 대학원과 군산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5~6대 서천군의회 의원과 11대 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조 2부의장은 부여고와 인천대 무도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7대에 이어 11대 도의회에서 활동 중인 3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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