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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개월 천안시 동남구 청사, 비만 오면 줄~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7/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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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 3월 23일 준공해 입주 후 4개월 여가 된 천안시 동남구청사가 비만 오면 여기저기 물이 새면서,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지난 24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신청사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세무과, 민원지적과에서 빗물이 떨어지면서 여기저기 쓰레기통 등을 갖다놓고 빗물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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