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미래통합당 충남도당 위원장에 박찬주 전 대장이 선출됐다.
충남도당은 지난 28일 실시된 투표 결과, 도당대회 대의원 832명 중 619명(투표율 74.4%)이 투표에 참여했고, 기호 2번 박찬주 후보가 294표를 득표해 198표를 얻은 김동완 후보, 127표를 얻은 박경귀 후보를 따돌리고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