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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예금계좌 통하지 않고 지출하는 등 정자법 위반 세종시 A후보 고발조치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0/08/03 [09:37]

 

▲ 세종선관위, 보람동 신청사 개청 모습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지난 총선 당시 선거벽고 제작비 등을 신고된 예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지출하는 등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회계책임자겸 후보자였던 A씨가 검찰청에 고발조치됐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회계책임자를 겸임한 후보자 A씨를 7월 31일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위법의 정도가 경미한 4건에 대해서는 경고했다고 3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고발된 A씨는 ▲선거벽보 제작비 등을 신고된 예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지출, ▲선거사무관계자 수당 등을 회계장부에 기재하지 아니하거나 허위기재, ▲선거운동용 명함 제작비 등 정치자금 영수증 등을 구비하지 아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종시선관위는 지난 4월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3개월간 45명의 예비후보자및 후보자와 11개 정당 및 정당선거사무소, 12개 후원회가 제출한 회계보고에 대해 서면조사, 현지실사 등의 방법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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