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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훈단체장님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

장정옥 팀장 | 입력 : 2020/08/03 [09:37]

 

  © 뉴스파고

 

[충남동부보훈지청 장정옥 이동보훈팀장] 우리 국민들은 금년 상반기 내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과 지침에 따라 개인방역, 집단방역을 잘 지켜나가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매년 초에 관내 보훈단체장님을 모시고 실시하였던 새해 달라지는 보훈업무 홍보 및 설명회도 생략되었다.

 

국가유공자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은 보훈회관에 나가서 민원상담을 하고 민원접수를 하는 노하우플러스사업 이동보훈팀에서 상담하면서 처리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의 여파로 보훈단체와의 소통이 장기간 단절되었기에 7월중에 아산, 세종, 공주지역으로 지청장님이 직접 나가 현장에서 보훈단체장님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일상생활과 경제·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하였다. 오랜만에 지청장님을 만난 보훈단체장님들은 궁금한 민원을 물어보고 시원한 답변을 들으면서 든든한 보훈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전국가유공자집에 달아주는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의 추진방안을 물어봐서 현재 일부 지역은 달기를 완료하였고 다른 지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달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진행사항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국가유공자 사망시 국립현충원에 매장이 안되는 경우 납골당에 안장하는 현 실태를 안내받고 회원 보훈가족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겠다고 대답하는 모습도 있었다. 관내 위탁병원을 지정하는데 필요한 요건을 문의하고 지역에 맞는 위탁병원이 지정되기를 바라는 여러 단체의 민원사항도 있었다.

 

모처럼 보훈지청 기관장을 만난 보훈단체장님들은 한결같이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마련해 준 지청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함을 나타내었다.

 

함께 만난 보훈단체장님들은 여름휴가철에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여유롭게 휴식하는 휴가를 보내고 마스크 쓰기, 생활 속 거리두기, 손 씻기 등을 생활화하자고 다짐하였다.

 

만나서 반갑고 의견을 주고 받아서 보람이 있었던 간담회가 앞으로는 아무런 부담없이 실시될 수 있게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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