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마스크 착용’ 가장 휼륭한 백신" 올바른 마스크 착용 당부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9/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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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질병관리청이 앞으로의 국내 코로나 방역 위험요인 일순위로 추석연휴를 꼽으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천안시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은, 코까지 올려쓰기, 턱에 걸치지 않기, 마스크 겉 표면 손으로 만지지 않기, 안쪽 면 깨끗이 관리하기,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한 번 사용했다면 버리기 등으로, 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마스크 목걸이 착용에 대해서도 유의사항을 전했다. 

 

마스크를 줄에 걸어 잠시 벗을 시에 안쪽 면이 외부로 노출되어 다른 사람의 비말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안쪽 면이 노출되지 않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자와 건강한 사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감염률을 100%라고 한다면, 코로나19 감염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는 70%다. 

 

반면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더라도 코로나19 감염자가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감염률은 5%로 떨어지며, 둘 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 감염률은 1.5%로 현저히 하락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주 뒤로 다가온 추석 연휴기간동안 대규모 인구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이 우려되므로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 및 모임을 자제하고, 꼭 필요한 외출 시에는 올바른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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