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1명 확진 천안시, 149개어린이집 대상 휴원 명령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10/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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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 22일 관내에서만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천안시가 부성2동, 성정2동, 백석동 소재 149개소 어린이집에 대해 11월 4일까지 휴원을 명령했다.

 

시는 감염의심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를 대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영유아 보육공백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에 당번교사를 배치하고 긴급보육은 계속해서 실시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은 영유아에 대한 감염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방편”이라며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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