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시정질문서 시정 점검 및 개선책 모색 촉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10/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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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 제237회 임시회 시정질문 셋째 날인 지난 26일 김선홍 의원, 배성민 의원, 복아영 의원, 유영채 의원, 이종담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먼저 김선홍 의원은 ‘저상버스’와 관련하여 2019년 10월 시정질문에서 지적한 사항들이 개선이 안 된 점에 대해 관련부서에 확인 후 보행로 확보, 승강장 개선, 저상버스 노선 점검 등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철저하게 정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CCTV’와 관련하여 시골지역의 경우 가로(보안)등이 없기 때문에 야간시간대에 실효성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며, CCTV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가로(보안)등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배성민 의원은 자전거 이용과 관련하여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수 있도록 몇 개 학교를 거점으로 자전거 통학로를 설치 할 것에 이어, ‘어린이안전통학로’와 관련하여 차량우선도로가 아닌 보행자우선도로가 될 수 있도록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통학로 조성을 당부했다.

 

배 의원은 이와 함께, ‘업성저수지수변 생태공원’과 관련하여 수변산책도로를 따라 자전거도로를 만드는데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철저하게 추진할 것을 관계부서에 요구했다. 

 

또 복아영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운영과 관련하여 직원복무관리시스템이 부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이 우려스럽다"며 "공정한 예산집행과 투명한 경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쓰레기 정책’과 관련하여 "천안시에서 재활용·재사용에 대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채 의원은 ‘시설관리공단’과 관련하여 지방공기업법에 의거하여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천안시장에게 질문 후 지난 임직원 임용과 관련된비상임 이사 임용 진정서 내용을 언급하며 학연, 혈연, 지연을 떠나 공정하게 임용절차를 준수했는지 여부에 대해 천안시장에게 질의했다.

  

이종담 의원은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과 관련하여 시민의 충분한 의견 반영없이 시장 공약으로 사업을 축소 내지 포기하는 것은 안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도비가 확보된 예산을 시장의 공약사업을 위해 삭감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4만이 넘는 행정동인 부성1동, 부성2동, 백석동, 불당동, 신방동, 청룡동등을 언급하며‘행정 분동’ 과 관련하여 행정서비스 증진 과제를 안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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