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시모, 지역 로컬푸드 가치 확산 토론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10/28 [12:28]

 

▲ 충남소시모, 지역 로컬푸드가치 확산 토론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 소비자시민모임(회장 신미자)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천안축협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활동가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충남 지역의 로컬 푸드는 충남도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기에 로컬 푸드 가치 확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로컬 푸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의영 백석문화대학교 교수의 '로컬 푸드 가치 확산 : 쟁점과 전략을 중심으로' 제하의 발제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농식품 유통과 송요권 팀장의 '충남 로컬 푸드 추진상황 및 정책 방향', 충남 소비자시민모임의 '지역별 로컬 푸드 현황'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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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미자 충남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을 좌장으로 한영신 충남도의원, 이애자 백석문화대 외식산업학부 교수, 정문영 천안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김계환 아산농업협동조합 공동사회법인 대표, 이성옥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팀장, 가재은 로컬 푸드 생산자 대표 순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로컬 푸드 가치 확산을 위해서는 다양한 직거래시장 확대, 공공용역 조달시장 확대지원 및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마련의 필요성과 함께, 6차 산업의 기능을 추가하여 다양한 먹거리 개발 등의 홍보를 통한 다양한 연령층으로의 활성화 노력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와 공유하는 푸드 플랜 추진으로 지역순환체계 활성화가 될 수 있고, 로컬 푸드의 근본가치를 생각한다면 로컬 푸드의 가치 확산에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신미자 충남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관계 형성하여 안전한 먹거리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충남 지역의 로컬 푸드의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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