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복합문화센터 2021년 준공목표 사업추진 '박차'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10/28 [13:04]

▲ 아산시, 음봉복합문화센터 2021년 준공목표 사업추진 '박차'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생활SOC복합화 사업선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봉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의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21년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상의 힐링 및 문화·여가 공간으로 동북부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음봉복합문화센터’는 이달 내 공사입찰을 거쳐 시공사를 선정한 후 11월 중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봉복합문화센터’는 아산시 음봉면 월랑리 701번지 일대 2073㎡ 부지에 국비66억, 시비80억 등 총 146억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594㎡ 규모로, 주요시설로는 오픈스페이스형 자료실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주거지주차장,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음봉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아산시 지역문화 균형발전 및 아산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으로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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