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0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금상·동상 수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11/18 [13:57]

▲ 상명대, ‘2020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금상·동상 수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상명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준하) 정보보안공학과 이광재 교수팀과, 박원형 교수팀이 ‘2020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주최하고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가 후원하는 ‘2020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는 ‘포스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데이터경제시대 기술보호와 경제안보’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정규 논문과 짧은 논문으로 공모분야를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교에서 총 80여 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대회에 제출된 논문은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4차 사업혁명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적인 기술냉전 위기를 창의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융합보안에 중점을 두고 심사됐다. 

 

상명대학교 이광재 교수팀(4학년 윤규성, 신동일, 박수환, 장병수)은 금융보안관련 주제인 ‘거래정보 및 위치정보를 활용한 모바일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구현’으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박원형 교수팀(4학년 윤규성, 박수환, 장병수, 이상협)은 디지털포렌식관련 주제인 ‘내부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우회 정보통신망 사용자 보안 감시 기술’로 동상을 수상했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대회 짧은 논문부분에서는 학부생으로 구성된 팀임에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논문지도교수이자 학과장인 이광재(정보보안공학과) 교수는 “다른 수상 팀들은 대부분 대학원생으로 구성됐으나, 상명대학교는 4학년 학부생으로 구성된 팀이지만 2편 논문 모두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논문 2편에 모두 참여한 윤규성 (정보보안공학과 4학년)학생은 “상명대학교 정보보안공학과의 캡스톤과 프로젝트 등 실무위주 교육방식이 보여준 좋은 결과로 그 동안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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