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1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전개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0/12/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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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방영호 기자] 홍성군이 소외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온정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2021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2021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기간은 금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로, 군은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해 읍·면별로 회비모금을 안내하고 법인회원 등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회비 납부는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납부자 구분에 따라 납부금액이 정해져 지로용지가 발송되나 본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모금액을 정해 납부할 수 있다.

 

지난해 홍성군은 범군민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2020년 적십자 회비 모금액을 목표액 대비 120% 이상 초과 달성하며 7년 연속 도내 1위 모금률을 기록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수해피해 등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낸 결과로 그 어느 때보다 그 의미가 깊다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으나 성금기부 및 물품기탁 등 온정의 손길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적십자 회비 모금과 인도주의 사업에 홍성군과 적십자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재난구호와 저소득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저개발국 개발 협력 사업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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