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운동선수들의 인권 신장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노력해야" 5분발언할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12/02 [17:24]

 

▲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운동선수들의 인권 신장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노력해야" 5분발언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은 2일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스포츠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유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최근 천안의 한 중학교 배구부 감독이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왔던 사실을 언급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19년에 조사한 한국 실업 스포츠 선수 인권 실태 조사 내용에 따르면 조사 대상 선수 1,251명 중 326명 약 26%가 신체폭력을 경험했다는 결과와 함께, 폭력의 이유가 ‘가해자의 기분이 좋지 않아서’등 이었다며 체육계의 폭력실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유 의원은 천안시가 지역 내 운동선수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 스포츠비리와 체육계 인권침해로부터 선수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마련 할 것 ▲ 스포츠 인권침해 신고·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운영 할 것 ▲ 스포츠 인권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것을 제안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