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취업진로지원처, 빅데이터 기반 ‘AI 직무맞춤형 면접지도’ 눈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12/02 [17:45]

 

▲ 백석문화대 취업진로지원처, 빅데이터 기반 ‘AI 직무맞춤형 면접지도’ 눈길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취업진로지원처는 11월 초부터 12월 2일(수)까지 한 달간 교내 창조관 일원에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전에서 더 잘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모의면접 프로그램인 ‘AI(인공지능) 직무맞춤형 면접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제 면접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면접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졸업예정자들이 변화된 면접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AI 면접은, 일반적으로 △표정 변화, 감정 표현, 안구와 얼굴의 움직임 인식 △목소리의 높낮이, 크기 변화, 속도, 발음 인식 △단어 의미 파악, 어휘 사용량 등의 언어 행동과 경향 분석 △얼굴 근육 및 색상 변화, 맥박 정보를 활용한 정서 상태 측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같은 시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함은 물론 코로나19 상황과 앞으로 다가오는 취업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마트미디어학부 오세일 씨(21ㆍ남)는 “AI면접이 실전보다 더 긴장될 거라는 설명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어려운 만큼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며 “코로나19로 취업준비가 막막했는데, 대학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수 취업진로지원처장은 “현재 백석문화대 취업진로지원처는 졸업예정자들의 효과적인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취업률 100%를 목표로 빈틈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취업진로지원처는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학생경력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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