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시민체감 도시재생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12/03 [13:38]

▲ 천안시의회, ‘시민 체감 도시재생사업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 '천안시의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 도시재생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은상)은 지난 2일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시민체감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재권 천안시민네트워크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이은상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윤상호 단국대 교수의 ‘천안 도시재생 현황, 문제점, 발전방안’과 유연호 순천향대 교수의 ‘수익과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창업생태계 구축’ 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박남주 의원, 이철 천안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박준형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도시사무국장, 주덕 천안시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인 이은상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언급된 다양한 의견이 천안도시재생사업에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도시재생은 계획적인 신도시와는 다르게 현재 도시에 살고 있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섰던 박남주 의원은 “천안도시재생사업은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될 만큼 잘 진행되고 있다”며,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과 소통은 물론 도시재생과 문화재생을 연계해 도시재생업이 시너지를 발휘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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