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오는 29일부터 ‘PASS, 카카오 등 민간 전자서명 사용 가능

신재환 기자 | 입력 : 2021/01/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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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오는 29일부터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범정부 온라인 국민참여포털인 국민신문고에서, ‘PASS, 카카오, PAYCO, 삼성PAY, KB국민은행’으로 간편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는 지난해 12월 10일 개정된 전자서명법 시행으로 공인인증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정부차원의 민간 전자서명 이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국민들이 국민신문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 이외에도 휴대전화, 아이핀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제공해 왔는데 이번에 5개 민간 전자서명을 추가했다.

 

민간 전자서명을 이용하려면 사전에 5개 사업자의 모바일 앱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는 공동인증서로 이름이 변경됐으며 계속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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