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쾌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2/18 [14:21]

▲ 상명대,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쾌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간호학과 학생 55명이 제6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응시해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데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어려움 등으로 전체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약 2%(94.8%) 낮아진 상황에서 상명대학교가 응시자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낸 것은 그 의미가 더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한 상명대학교 간호학과는 2010년 학과개설 이래 10여년간 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바른 인성과 전문지식 및 실무능력을 겸비한 참 간호인재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정과 실무적 환경을 연계해 봉사와 헌신의 자세를 갖출 뿐만 아니라 통합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과 실무능력을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서울대학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다수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출하고 있다. 

 

간호학과 이희주 학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와 교수진을 믿고 열심히 노력해준 학생들이 있어 가능한 결과”라며, “노력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우수한 간호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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