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501개소 통합 지도점검 추진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1/02/22 [13:55]

 

▲ 충남도청전경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충남도는 22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지도점검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560개소 중 2501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점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군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합동 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물질 공기 희석, 폐수 무단 배출, 방지시설 고장 방치 등 대기 및 폐수 방지시설 적정 유지 관리 여부다. 

 

함동 점검반은 중대한 위반행위 및 반복·고질적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저감시설 전문가 성능 진단, 기술 컨설팅,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지도점검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도민의 건강권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효율적이고 엄정한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발적인 노력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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