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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큰 호응’

오후 2시∼6시 국세 민원업무 처리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1/04/07 [15:10]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예산군이 군민의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예산세무서와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국세공무원을 파견해 매일 오후 2시∼6시까지 통합민원실을 운영하면서 국세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통합민원실 운영에 따라 민원인은 영업개시를 위해 군에서 영업 인·허가를 받고, 면허세(지방세)를 신고·납부한 뒤 허가필증을 교부받아 즉시 사업자등록을 마칠 수 있다.

 

또한 사업자등록 외에도 △휴·폐업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이 가능해 원거리에 위치한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편리함 때문에 통합민원실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매일 4시간씩만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매월 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만 총 608명의 민원인이 방문해 원스톱 세무행정서비스를 누렸다.

 

또한 군은 올해 5월 중에는 통합민원실을 활용해 납세자들의 소득세 신고를 돕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를 함께 운영해 납세 편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량과 내용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양질의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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