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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궁협회, 대한체육회 이사회 종목단체 승인심사 통과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10/10 [12:00]

▲ (사)대한한궁협회, 대한체육회 이사회 종목단체 승인심사 통과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2006년 대한민국에서 창시된 이후 2009년 사단법인 대한한궁협회(허광 창시자, 회장)로 발돋움한 양궁이 생활체육활동을 한지 12년 만에 대한체육회 정식종목단체로 승인됐다.


(사)대한한궁협회 (http://koreahangung.org )는 지난 6일 개최된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종목단체 승인 심사를 통과해, 인정단체 자격을 부여 받았다고 발표했다.

 

 
대한한궁협회는 설립 이후 세종특별시, 울산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4개 지역이  시도체육회에 가입해 인정단체 기준을 충족, 지난해 11월 협회는 대한체육회에 인정단체 가입을 신청했고, 2021년10월 6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입을 계기로 시도체육회 가맹 노력을 계속 이어갈 대한양궁협회는 내년까지 시도체육회에 가입한 시도지회를 10개 이상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설립 후 지난 12년간 1만4천여 명의 심판ㆍ지도자를 양성해 스포츠 소외계층인 노인, 장애인.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한궁대회를 매년 400여 회를 열었다.

 
또한 한궁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노인, 장애인 평생교육에 접목하여  한궁의 저변을 넓혀 노인, 장애인, 어린이등 100만여명이 넘는 국민이 한궁을 즐기고 있다.

 

한궁창시자인 허광 대한한궁협회장은 “한궁을 대한민국 정식 스포츠로 인정해 준 대한체육회 및 체육계 인사들에게 감사드리고, 지난 15년 동안 한궁의 꿈과 소망을 함께 해준 한궁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궁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전세계 해외동포들이 한궁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한궁운동을 즐기고, 전 세계에  한궁스포츠와 한궁체인지운동이 펼쳐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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